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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부터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남미 투어를 마쳤고, 10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대 10개 지역을 아우르는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1일에는 오랜만에 국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몬스타엑스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해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며 뜨거운 공연을 완성했다.
여기에 몬스타엑스는 솔로, 유닛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이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로 약 2년 10개월 만에 컴백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결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층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특히 두 멤버는 중저음 음색과 압도적인 피지컬로 '문짝즈'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민혁은 19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리칭(Reaching)'을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리칭'은 가수 하현상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을 맡은 곡으로, 민혁의 보컬이 청량함과 벅찬 여운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리칭'을 집중 조명하며 곡이 지닌 감성적인 매력과 그의 탄탄한 보컬 역량을 주목하기도 했다.
민혁에 이어 기현도 솔로로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기현은 7월 7일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기현이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청춘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던 기현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주헌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솔로 미니 2집 '光(INSANITY)'를 발매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 주헌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주헌'을 개설해 AI와의 작곡 대결, 5세대 아이돌 뮤직비디오 리액션 등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주헌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예능 '연애실험실'에 관찰자로 출연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열정적인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사랑받은 주헌은 '연애실험실'에서도 현실감 있으면서도 재치 있는 분석과 리액션으로 몰입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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