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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발견 라인업 / 사진=각 소속사 |
22일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대본 완성도를 높이고 장마 시즌을 고려해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인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우연히 같은 공간과 직장을 공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휴먼 멜로극이다. 배우 김소연, 김지석 등이 합류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10일 캐스팅 라인업과 편성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연애의 재발견' 제작진은 출연진 및 현장 스태프들에게 대본 보완과 작품 정비를 위해 당분간 촬영을 쉬어간다는 계획을 공지했다.
JTBC의 모기업인 중앙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시점과 맞물려 갑작스러운 촬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JTBC,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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