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셰프 아닌데…'스레파' 홍석천, 견제 속 '원조 이태원 장사 신화' 증명할까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1일(일) 20:21 최종수정2026년 06월 21일(일) 20:23
사진=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요식업자'로서 장사 서바이벌에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첫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 참가자 20인이 소개됐다.

쟁쟁한 요식업자들이 속속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태원 프린스'란 수식어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수식어의 주인공은 바로 방송인이자, '원조 이태원 장사 신화'를 쓴 홍석천이었다.
사진=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캡처

본업이 셰프가 아닌 인물의 등장에, 참가자들의 다소 의아하단 반응을 보였다. 최상현은 "그래도 본업이 셰프인 사람과 연예인은 조금 다르지 않나"라며 "홍석천 형님이 그나마 비빌만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조서형은 "사실 셰프님? 대표님?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며 곤란해하기도. 양지삼은 "이태원에서 장사를 잘하셨던 분인 건 맞는데, 지금도 잘하시나? 죄송하지만 석천 대표님은 제가 이겨야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도발했다.

인터뷰에서 홍석천은 "20년 동안 이태원에서 외식업을 했던 홍석천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성공하는 법도 알게 됐고, 실패하는 이유도 알게 된 사람이다. 장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트렌드를 잘 읽는 편이고 앞서가는 편이다. 머리를 많이 굴리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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