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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에이엠피(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키비츠, 하입프린세스, 모디세이, 아이덴티티, 하츠웨이브에 이어 에이엠피가 우리금융아트홀 공연의 마지막 무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에이엠피는 'Buzzer Beater' 'Headbang'을 선곡해 열정적인 샤우팅으로 관객들과 뛰며 에너지를 발산해 환호를 얻었다. 하유준은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재밌게 놀려고 왔다"며 "에이엠피 다 알고 오신 거 맞냐"고 물었다.
크루는 "오랜만에 실내에서 공연하니까 너무 좋다. 여름인데 너무 덥지 않나"라고 했고, 하유준은 "정말 특권인 것 같다. 최근에 야외에서 버스킹을 했는데 다들 더웠는데 오늘 너무 좋다. 다들 끝까지 즐겨보자"라고 했다.
주환은 "파크 뮤직 페스티벌, 처음으로 헤드라이너를 하게 됐다. 저희를 헤드라이너로 세워주신 파크 뮤직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객들을 향해 "저희 첫 헤드라이너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엠피는 '너의 멜로디가 됐어' 'Punch-Drunk' 'PASS' 'Too Much' 'I Did it' 등의 셋리스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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