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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준야 / 사진=Gettyimages 제공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1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이토 준야의 쐐기골로 3-0을 만들었다.
이날 일본은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 31분 우에다 아야세의 연속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 들어서도 경기를 주도한 일본은 후반 24분 우에다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이토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3-0을 만들었다.
일보이 월드컵에서 한 경기 3골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덴마크전(3-1 승) 이후 16년 만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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