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열애' 구교환, 연인 이옥섭과 '군체' GV 동반 참석

입력2026년 06월 16일(화) 10:15 최종수정2026년 06월 16일(화) 10:15
사진=쇼박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13년째 열애 중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함께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춘다.

지난 15일 쇼박스 측에 따르면 구교환, 이옥섭, 연상호 감독은 오는 19일 저녁 6시 50분, 롯데시네마 서울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영화 '군체' GV에 참석한다.

쇼박스 측은 "이 조합 이게되다니.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 2X9X연 GV"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연인관계다. 지난 2020년 관계를 공식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영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두 사람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다수 작품에서 주연, 각본, 연출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한편, '군체'는 누적관객수 524만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구교환은 극 중 좀비들을 통제하는 빌런 서영철 역을 연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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