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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11만497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21만2823명이 됐다.
특히 '군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3일간 30만 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뒤이어 2위는 '와일드 씽'이 추격하고 있다. 지난 14일 7만6586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86만9723명을 모았다. 흥행 속도는 빠르지 않으나, 실관람객 평점 8.5점대를 유지하며 조용히 9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군체'와 '와일드 씽'은 외화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백룸'은 3위, '디스클로저 데이'는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5위는 '마이클'이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오는 17일 개봉되는 '토이 스토리5'는 약 예매량 6만5천여장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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