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경규, 호위무사 이윤석과 등장 "건강이상설? 전혀 문제없다"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13일(토) 18:42 최종수정2026년 06월 13일(토) 18:43
놀면 뭐하니 이경규 이윤석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이경규가 건강이상설을 종결지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이경규, 이윤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큰 형님이 오셨다"며 이경규를 맞이했다.

이어 "이윤석은 경규 형의 호위무사다. 이야기가 틀려도 단 한 번도 토를 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허경환은)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거고, 카메라가 없어도 그렇다"고 이윤석을 칭찬했다.

이어 "오랜만에 나왔는데 흐뭇하지 아니할 이유가 없다"며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멀쩡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경규가 한 쪽 손을 주머니에 넣고 이야기를 하자 유재석은 "다른 건 다 참는데 주머니에 손 넣는 거는. 형이라도 그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이윤석은 "형님이 요즘 손끝이 저리고 차갑다. 건강이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혈기왕성할 때보다는 체력이 떨어진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고 대신 변호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이윤석에 대해 "나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보약같은 후배"라고 흐뭇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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