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 이혜영, 흉터→의붓딸 공개 "진짜 엄마처럼 잘해줘"

입력2026년 06월 11일(목) 13:54 최종수정2026년 06월 11일(목) 13:55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혜영이 의붓딸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10일 SNS에 "오랜만이다. 암 투병을 했던 5년 간 제 생활이 궁금하셨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그동안 제가 배운 건 하나다. 건강하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 오늘 뭘 먹었는지, 어디를 걸었는지, 무엇에 웃었는지. 예전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지금은 전부 다 감사하다"며 "또 다른 행복을 찾아서 함께 모험을 떠나보자. 벌써부터 설레고 너무 재밌다. 화려했던 이혜영 말고, 더 솔직해진 이혜영을 만나러 와달라"며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 개설 소식을 전했다.

함께 올린 예고 영상에는 이혜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폐암 수술 흉터를 공개하고,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의붓딸과의 화기애애한 순간이 눈길을 끌었다. 의붓딸은 "진짜 엄마처럼 잘해주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1년 비연예인과 재혼해 의붓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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