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나단, "지민이요?" 에스파 카리나 성 빼고 부르는 사이 [TV스포]

입력2026년 06월 10일(수) 17:21 최종수정2026년 06월 10일(수) 17:21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조나단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우정을 쌓은 사연을 공개한다. 카리나의 동갑내기 남사친이 된 조나단이 '행복 회로'를 풀가동한 사연부터, 카리나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수칙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나단은 카리나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도연이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사이라고?"라고 묻자, 조나단은 "아!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예요?"라며 카리나의 본명에서 성을 빼고 이름만 불러 친분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동갑내기인 카리나와 유튜브 콘텐츠에서 만난 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졌다며,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녹화 당시에는 카리나에게 앨범과 함께 손편지를 받았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조나단은 매니저에게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라며 홀로 행복 회로를 돌렸던 상황을 전한다. 그는 "제가 그때 미쳤던 것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알고 보니 카리나는 모든 출연자에게 앨범과 손편지를 선물했고, 종영 때도 출연자들에게 손편지와 맞춤 선물까지 전했다며 따뜻한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후 조나단은 카리나와 연락처를 교환했다며, 카리나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수칙도 공개한다. 그는 '먼저 연락하지 않기,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하지 않기, 친한 척하지 않기'라고 밝히고, MC 장도연은 "오늘 했네! 오늘 했어"라며 조나단과 카리나의 우정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나단과 에스파 카리나의 남다른 우정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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