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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 / 사진=KBS2 캡처 |
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예고편에는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곽튜브는 "'슈돌' 시청자 여러분, 곽튜브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결혼한 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 갑자기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며 깜짝 합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육아 방식에 대해 "유럽식이다. 자율 방임주의"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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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3월 태어난 아들에게 "맞으면 응, 아니면 아무 말도 안 하기"라며 엉뚱한 대화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은 소파에서 TV를 보고 아들은 모빌을 보는 상황에서 "서로 보고 싶은 거 보는 거야. 어때"라고 말하는 등 유쾌한 부자(父子) 케미를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잠든 곽튜브의 배 위에 아들이 똑같은 자세로 엎드려 잠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올해 3월 득남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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