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예비 시모, 주당 며느리 걱정 "술 조심해야"(조선의 사랑꾼)[텔리뷰]

입력2026년 05월 12일(화) 06:46 최종수정2026년 05월 12일(화) 00:01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를 만난 예비 시모가 우려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가 긴장 속 예비 시부모를 만났다.

예비 시모는 핸드폰에 아들이 위대한 인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대한 문준웅(이름)'이라고 저장할 정도로 아들을 향한 애정과 기대가 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3년 전 아들이 좋은 색시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에 들어갔다. 윤서 씨를 만난다길래 '무조건 오케이다'했는데, 유튜브를 보니 술을 너무 좋아하길래 걱정이 좀 됐다"라고 걱정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콘텐츠 속에서 음주를 즐기는 모습에 다소 우려가 앞섰다고.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이들을 지켜보던 김국진, 황보라 등도 저렇게 마시면 걱정 되겠다" "술을 마셔도 좀 곱게 먹어라"라고 지적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때, 예비 시아버지는 한윤서의 편을 들며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라며 웃었다. 남자친구도 "술만 마시는 건 아니다"라며 한윤서를 두둔했다.

한윤서도 "저희 부모님은 술을 아예 안 드신다"라고 하자, 예비 시모는 한 시름 놓으면서도 "우리가 이해는 해야 하지만 술을 조심해야 하지 않나. 또 아이를 가지려면 술을 좀 멀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한윤서는 "오빠 만나고는 거의 안 마신다. 보신 영상 그때는 결혼 생각이 없이 혼자였고, 그래도 오빠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안 먹게 되더라. 지금은 엽산이랑 커큐민 이런 거 다 챙겨 먹고 있다"라고 어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
기사이미지
'도라에몽'·'은혼' 성우 야구치 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성우 야구치 아사미가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