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9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15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단독 선두 에런 라이(잉글랜드)와는 5타 차다.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한 김주형은 통산 3승을 올렸지만 올 시즌 부진하고 있다.
10개 대회에서 8차례 컷을 통과했으나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8위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13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곧장 15번과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 좋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 1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낸 김주형은 3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5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면서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같은 기간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톱 랭커들은 머틀비치 클래식에 불참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