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안대군에게 시집가던 날 비하인드 "고려시절 혼례는 해봤는데"(이지금)

입력2026년 05월 06일(수) 19:22 최종수정2026년 05월 06일(수) 19:24
아이유 /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지금' 아이유가 전통 혼례복을 입고 등장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성희주 대군부인 되던 날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는 궁중 혼례 장면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 600명 출연자와 함께 진행되는 대규모 혼례 행렬 장면을 앞두고 스타일링을 받은 아이유는 "새색시 분장을 하고 엄청난 비녀도 꼽고, 참빗으로 가르마를 싹 탔다"고 얘기했다.

이어 "저희 드라마에서 제일 중요한 신이다. 무조건 하이라이트 장면에 들어가는 혼례 행렬신이다. 국민들 앞에서 이안대군이 결혼을 했다는 것을 행렬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족두리까지 쓰고 혼례복을 갖춰입은 아이유는 "고려 시절 혼례는 해본 적이 있는데, 조선 시대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설레어 했다.

아이유는 무거운 혼례복을 입고도 프로답게 촬영에 임했다. 제작진이 "머리 무거운 거 괜찮냐"고 묻자 아이유는 "생각보다 괜찮다"며 미소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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