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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 박지훈 / 사진=팽현준 기자 |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티빙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과 주연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특별출연 이상이가 자리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전작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왕사남'의 성공이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았냐는 질문에 "긴장은 했지만 부담 가지는 성격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작품 안에서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며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게 모토였다. 그게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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