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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최우수산 캡처 |
3일 첫 방송된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에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첫 등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미션 후 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도토리를 얻은 멤버들은 다시금 도토리 상점을 찾았다. 처음엔 도토리 1개였던 가격이 2개로 올라 있는 데다, 등산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말에 멤버들은 고심에 빠졌다.
결국 양세형, 붐은 등산스틱을 추가 구매했다. 이어 양복바지가 다소 타이트했던 허경환은 등산 바지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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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최우수산 캡처 |
탈의는 현장에서 이뤄졌다. 스커트 형태의 천이 있었지만, 멤버들은 앞쪽만 가려주며 빨리 갈아입을 것을 종용(?)했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붐은 "이거 5초 안에 입으면 도토리 하나 주는 거냐"라며 도토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유세윤에게 질문했다. 유세윤은 흥미로운 제안을 수락했고, 허경환도 도토리를 준다는 이야기에 혹해 곧바로 번외 미션이 진행됐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5초 안에 바지를 갈아입는 것은 불가능했고, 그대로 허경환의 속옷이 노출됐다. 가림막이 사라지자 당황한 허경환이 황급히 가려봤지만, 붐은 "체크 팬티 오랜만이다"라며 그대로 중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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