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父 누명 벗기기 성공→이솜과 입맞춤 '해피엔딩'(신이랑) [TV캡처]

입력2026년 05월 02일(토) 23:18 최종수정2026년 05월 02일(토) 23:18
신이랑 법률사무소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모든 것을 매듭지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 사진=SBS 캡처

이날 신이랑의 망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은 누명을 벗고 자신이 있을 곳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는 신이랑에게 "엄마와 사랑이 가족들 든든하게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많이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결국 가족들은 부적을 태웠고, 신기중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이승을 떠났다.

모든 걸 해결한 신이랑은 한나현과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그는 "용기를 내야 할 때를 알려준 사람이 나현 씨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나현 또한 "내가 더 고맙다. 앞만 보고 달리던 날 멈춰 세워줘서. 신변 만나고 차가웠던 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모른다"고 화답했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끌림을 이기지 못했다. 한나현이 "안 돼!"라며 속으로 외쳤지만, 결국 입을 맞추고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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