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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FC1995 제공 |
신재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총 47.2%를 얻어, 갈레고와 김상준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입단한 신재원은 곧바로 부주장을 맡으며 베테랑과 신인 선수들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4월 한 달간 공수 양면을 누비며 부천의 측면을 이끌었다. 지난 4월 1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골을 기록하며 만회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신재원은 "팬분들이 직접 뽑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신다면 선수들도 힘을 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의 레드 플레이어'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제주SK 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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