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배성재, 북중미 월드컵 해설 나선다…JTBC 캐스터·해설위원 라인업 확정

입력2026년 04월 27일(월) 18:03 최종수정2026년 04월 27일(월) 18:03
배성재, 박지성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지성과 배성재가 JTBC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활약한다.

JTBC는 27일 "월드컵 개막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와 해설위원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메인 중계진은 박지성과 배성재가 맡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남아공 월드컵에서 함께 해설에 나섰던 두 사람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과 뛰어난 진행력을 가진 배성재의 재회는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또한 JTBC는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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