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2인 1조'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1R 공동 50위

입력2026년 04월 24일(금) 09:28 최종수정2026년 04월 24일(금) 09:28
케빈 위와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케빈 위(대만)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김주형과 케빈 위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합작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5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로 나선 알렉스 스몰리-하이든 스프링어(이상 미국, 14언더파 58타)와는 8타 차.

취리히 클래식은 PGA 투어 유일의 팀 대항전으로, 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포볼(두 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기록을 팀 성적에 반영하는 방식), 2라운드와 4라운드는 포섬(두 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케빈 위와 팀을 이뤘지만, 첫날 아쉬운 출발을 했다.

스몰리-스프링어는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12개를 합작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스 톰슨-오스틴 에크로트(이상 미국)가 13언더파 59타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벤 그리핀-앤드류 노박(이상 미국)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나 상대로 '살인미수 역고소'한 30대 강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기사이미지
주영훈 "父, 미국 목회 위해 청담동…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미국 이민…
기사이미지
'THE 이은결' 방구석에서 세계로……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방구석'에서 …
기사이미지
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추석 당일…
기사이미지
오윤아, 남편과 日 여행 중 "웨딩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웨딩 화보 촬영 가능성…
기사이미지
오현규·손흥민·이동경 연속골…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팽팽한 승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