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子 유튜브 출연 조회수 100만, 나혼자는 1만 추락" 현타(라스) [TV캡처]

입력2026년 04월 22일(수) 23:19 최종수정2026년 04월 22일(수) 23:22
라디오스타 류진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류진이 아이들 덕분에 유튜브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진은 "유튜브를 시작했다. 가장 (멋진) 류진이라는 제목으로 채널을 야심 차게 시작했다"고 근황을 얘기했다.

이어 "처음이니까 아이들에게 부탁했는데, 첫 영상이 거의 조회수 100만이 나왔다. 뒷모습만 살짝 나왔는데 많이 궁금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류진은 "이번에 멈춰있는 동안 아이들이 촬영을 거부하니까 딜을 시작했다. 출연료, 조회수 얼마당 해서 주겠다고 하니 효과가 크더라"며 "둘째가 먼저 '촬영 언제하냐'더라. 5만원만 줘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진은 "저 혼자 하면 조회수가 어떻게 되나 싶어 여의도부터 반포까지 혼자 걸었다. 조회수 1만 회 나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류진은 "결국은 아이들의 힘을 빌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씁쓸한 미소를 짓자 김구라는 "애초에 예능('아빠 어디가')을 할 때 손쉽게 출발을 했다. 그게 본인의 인기인 양. 아직까지도 붙는다"고 일침 했다.

손사래를 치던 류진은 "결국엔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았다. 다시 재정비해서 하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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