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양치승, 15억 피해 후 청담 아파트 관리인 전향 "모든 시설 담당" [TV캡처]

입력2026년 04월 19일(일) 22:54 최종수정2026년 04월 19일(일) 22:56
미우새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양치승이 한강뷰 아파트 관리인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5억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 트레이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과 김종민은 청담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곧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나온 양치승이 이들을 맞이했다.

양치승은 허경환의 운동 스승님이자, BTS 진 김우빈 등 유명 연예인의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헬스장 문제로 15억 사기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현재 양치승은 아파트 안에 있는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총관리 중이라고. 양치승은 헬스장을 구경시켜주며 "이 기계도 없던 거 제가 세팅한 거다"라고 자랑했다.

그는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제가 담당하고 있다. 전체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뷰 스카이라운지도 소개했다. 허경환과 김종민은 한강뷰 테라스에 나가더니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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