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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이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와 이승철은 김요한의 등장에 "현역 시절 남자 배구선수들 중에서 연봉이 제일 높았다", "농구에는 서장훈, 배구에는 김요한이 있다. 잘 나가는 건물주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올해 안에 꼭 결혼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VCR에서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결정사)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한 여성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김요한은 소개팅녀의 등장에 "그 분이 멀리서 오시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느낌"이라며 첫눈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김요한을 보고 "엄청 크시다"라며 2m 키에 놀랐다.
소개팅녀의 이름은 이주연이며, 1991년생이었다. 김요한과는 6살 차이로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였다.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키를 물었다. 이주연은 "162~3cm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그는 "남자를 볼 때 키를 본다. 컸으면 좋겠다. 180cm 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요한은 "저는 2m"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러닝, 수상 스포츠 등 운동 취향은 물론 종교, 결혼관까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식사 중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요한은 망설이지 않고 애프터 신청을 했고,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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