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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90년대 청춘 스타 가수 한서경이 출연했다.
이날 한서경은 자신의 자녀를 소개했다. 아들 이새론은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한서경은 비자 문제로 인해 오랜만에 한국에 온 아들을 반겼다. 그는 "네가 생활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어느 정도를 쓸 수 있는지 대충 안다. 너는 한 번도 내게 뭘 사달라고 한 적이 없다. 옷도 신발도 사고 싶은 게 많을 텐데"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새론은 엄마 앞에서 연습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서경은 가수의 시선으로 아들의 실력을 냉철하게 관찰했다.
방송 말미 한서경은 "이겨낼 거다. 새론이에게 좀 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우리 엄마처럼"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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