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

입력2026년 04월 02일(목) 09:10 최종수정2026년 04월 02일(목) 09:10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환상의 부부 시너지를 발휘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직접 대군 부부의 관계성 키워드와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극 중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면서도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스스로를 감추며 살아온 이안대군(변우석)은 주어진 운명을 바꾸고자 계약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아이유는 '서로의 구원자', 변우석은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라고 해 그 무엇도 갈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예감하게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소개처럼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부부라는 관계로 맺어져 서로의 인생을 구원해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소중한 인연을 그려낼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 호흡도 궁금해진다. 아이유는 "변우석 배우와 10년 전쯤 타 작품에서 스치듯 호흡을 맞춘 이후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파트너 연기를 하게 됐는데 리딩 때부터 편안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서로 북돋우며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갔다"며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변우석 역시 "촬영할 때마다 아이유 배우도, 스태프분들도 정말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셔서 저희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해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때문에 아이유와 변우석의 굳건한 믿음과 섬세한 배려,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대군 부부 성희주, 이안대군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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