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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FC 제공 |
오는 29일 대회 8강전을 앞둔 수원FC 위민 선수단이 26일 중국 우한에 도착해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이날 우한 현지에서 가벼운 훈련을 통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를 풀고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8강전 상대인 우한 장다 WFC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다. 이번 대회 또한 그룹스테이지에서 조 1위를 기록하며 8강전을 홈에서 치른다. 쉽지 않은 상대와 맞붙지만 수원FC 위민은 강팀을 상대로도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치며 대회 4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은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먼 원정이지만 선수단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며 "우한이라는 아시아 강팀을 상대로 수원FC 위민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FC 위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은 오는 29일 오후 8시(한국시각)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 열린다. 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승리팀이 4강에 진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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