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골든컵 놓쳤다…"메기 만나면 금을 못 타더라" [TV캡처]

입력2026년 03월 20일(금) 23:35 최종수정2026년 03월 20일(금) 23:50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용빈이 골든컵을 눈앞에 두고 또 메기 싱어를 만났다.

20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선공으로 99점을 받은 오유진은 대결 상대로 김용빈을 지목했다. 그는 "메기 무조건이야"라고 말했고, 김용빈은 "메기 나올 것 같다"며 끄덕였다.

MC 김성주도 "메기고 나발이고 100점 맞으면 그만이다"라고 말한 순간, '메기 싱어'의 등장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김용빈은 오유진에게 "너 내가 부르지 말라고 했지?"라며 발끈했다.

김용빈은 지금까지 메기 싱어와 세 번을 붙어 1승 2패로 열세를 기록했다. 그는 "메기 분이 나오면 항상 금을 못 탄다. 점수를 못받더라"라고 한탄했다.

김용빈은 비장한 표정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으나, 87점을 받으며 패하고 말았다.

이어 등장한 메기 싱어의 정체는 박군이었다. 박군은 '동전 인생'을 불러 100점을 획득, 황금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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