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예상한 PO 진출 팀은 GS칼텍스…강성형 강독 "상대 전적으로 판단"

입력2026년 03월 20일(금) 14:29 최종수정2026년 03월 20일(금) 14:29
강성형 감독-양효진 / 사진=팽현준 기자
[청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에 올 팀으로 GS칼텍스를 꼽았다.

KOVO는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봄 배구에 오른 각 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자부에선 1위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과 배유나, 2위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과 양효진, 3위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과 권민지, 4위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이다현이 참석했다.

2위 현대건설은 3위 GS칼텍스와 4위 흥국생명의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올 팀으로 현대건설을 예상했다.

강성형 감독은 "플레이오프 예측은 상대 전적으로 판단했다. 최근 6라운드 경기 결과도 참고했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너무 감사드린다. 꼭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다만 GS칼텍스는 현재 주전 세터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실제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예상한 GS칼텍스의 라인업에 세터는 서로 달랐다.

이에 이영택 감독은 "아직 결정을 못했다.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고,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훈련 과정 지켜보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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