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판 '환승연애'?…박재현, 전처 눈앞 2살 연하와 소개팅(X의 사생활) [TV캡처]

입력2026년 03월 17일(화) 23:45 최종수정2026년 03월 17일(화) 23:46
X의 사생활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X의 사생활' 박재현이 소개팅을 했다.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는 이혼 부부 박재현, 한혜주가 출연했다.

꽃단장을 한 박재현은 "소개팅을 나간다"며 밖으로 나섰다. 소개팅 상대는 네일아티스트 출신 공간 디렉터이자 2살 연하 심주미였다.

심주미 또한 전남편이 아이를 키우는 비양육자로 2주에 한 번씩 아이를 만나고 있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한 박재현의 과거를 알고 있었고,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심주미는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박재현의 과거에도 공감했다. 자신도 "배신이란 배신은 다 당했다"며 "동업하는 사람에게도 배신당하고, 이렇게 한꺼번에 다 무너질 수도 있구나 느꼈다"고 아픔을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본 한혜주는 "대화 상대가 생겨 편안해하는 것 같다"면서도 "잘 될 것 같진 않다"고 추측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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