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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화겸 SNS |
13일 이화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한다"라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헬로비너스로 2012년 데뷔한 이화겸은 배우로 전향 후 예명 이화겸으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원더풀 마마' '엄마의 정원' '살롱 드 홈즈' 등에 출연했다.
▲이하 이화겸 SNS 전문
안녕하세요 이화겸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스한 3월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합니다.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화겸 올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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