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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 사진=DB |
4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수인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위치했다.
앞서 그는 2022년 노후된 다가구주택이었던 해당 건물을 가족법인 '엠포'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주택을 철거해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재건축했다.
당시 거래 부대비용은 4억5000만 원, 신축 비용은 25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를 토대로 매입원가는 107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145억 원에 거래가 성사될 경우, 혜리는 4년 만에 차익 40억 원을 얻게 된다.
한편 1994년생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 새 멤버로 영입됐다. 이후 연기와 예능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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