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임성한), 이번엔 '뇌 체인지'…'닥터신' 3월 14일 첫방

입력2026년 02월 19일(목) 09:47 최종수정2026년 02월 19일(목) 09:48
사진=TV조선 탁터신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3월 14일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조선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피비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져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그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

매번 역대급 파격으로 K-드라마에 새로운 지평을 써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일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어떻게 그려질지, 또 어떤 파급력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길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는 그 누구도 떠올릴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력한 충격과 깊은 중독성, 색다른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라며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파격의 정점을 찍는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병역 기피' 유승준, 조카는 해병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조카의 입대…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