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벌린 이영지 '경도' 지원자 10만명, 최초 유행 당사자가 공식룰 제공"(채널십오야)

입력2026년 02월 06일(금) 20:27 최종수정2026년 02월 06일(금) 20:30
이영지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채널십오야'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 경쟁률에 깜짝 놀랐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경도할사람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지는 '경찰과 도둑' 게임에 앞서 나영석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본격적으로 계획 수립이 시작됐고, 이영지가 "경찰 5만명 도둑 7만명 어떠냐"고 하자 나영석은 난감해했다. 실제로 공개 모집을 시작하자 지원자가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다시 나영석을 만나러 온 이영지는 "경찰과 도둑 유행을 처음 시작한 분이 있다. 공식 룰을 보내주셨다"고 밝히며 계획에 수립했다.

결전의 날이 밝았고, 이영지는 나영석에게 "대기업 면접보다 어려웠다. 경쟁률이 10만 명 대 100명이었다. 주변에 많은 핍박이 있었다. 넣어달라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은 "우연히 식당에 갔다가 미미를 만났다. 나보고 '경도'하냐더라"고 하자 이영지는 미미에게 전화를 걸어 게임 참여를 제안했다.

실제 미미는 택시를 타고 게임 장소에 도착했다. 미미는 "여기 시에서 주최한 건데, 영지가 이끄는 거냐. 아니면 영지가 주최하고 시작된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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