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in 홍콩' 일주일 앞두고 결국 무기한 연기

입력2026년 01월 31일(토) 09:59 최종수정2026년 01월 31일(토) 12:00
사진=한국연예제작자협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31일 '드림콘서트 in 홍콩' 측에 따르면 2월 6, 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와 함께 환불과 관련한 공지도 전했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1차 라인업에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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