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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습만 봐서는 단순한 리모델링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의 상황은 복잡하다.
부지 한쪽에 방치된 현수막에는 강남 진출 소식과 리모델링 안내가 적혀 있지만, 이곳은 최근 차은우가 절세를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의 주소지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특히 과거 SNS와 방송을 통해 이곳을 '단순 단골집'으로 소개했으나, 실제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족 가게였음이 드러나면서 '기만 홍보'라는 비판까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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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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