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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
고 장미자는 2025년 1월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 안치됐다.
고인은 1962년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없이'로 데뷔, 이듬해 DBS 동아방송(현 KBS 공채 6기) 성우 1기로 입사했다. 이후 드라마 '토지' '제2공화국' 'TV 손자병법' '요정 컴미' '솔약국집 아들들' '눈이 부시게' '킹더랜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속 시어머니 역할을 주로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작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진은 최종회 엔딩 크레딧에 '배우 故 장미자님 당신의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이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고인을 기렸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박웅과 아들 두 명이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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