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62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굳건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1월 20일(화) 11:01 최종수정2026년 01월 20일(화) 11:02
만약에 우리 / 사진=쇼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4만 803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2만 1873명을 돌파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담았다. 지난달 31일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 110만명을 달성했다.

뒤이어 '신의 악단'이 2만 4177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6만 69명이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다. 같은날 1만 9814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는 639만 8662명이 됐다.

4위는 '하트맨'으로 1만 173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6만 9958명을 기록했다. '주토피아2'는 7820명을 동원해 5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844만 8352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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