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정지소X이수혁X차주영, 도파민 터지는 강렬한 얼굴

입력2026년 01월 19일(월) 17:57 최종수정2026년 01월 19일(월) 17:59
시스터 / 사진=와인드업필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스릴을 안겨줄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거액의 몸값을 위해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은 매서운 표정으로 납치극의 공범으로서의 냉혹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나도 그 사람 딸이야. 당신 아버지 딸이라고” 라는 카피는 ‘소진’과의 관계 속에서 ‘해란’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무자비한 납치범 ‘태수’ 역의 이수혁은 모든 것을 감시하는 듯한 치밀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박소진은 그냥 우리가 잠깐 맡은 물건이야” 라는 카피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서슴지 않을 그의 무자비한 성향을 예고하며 극강의 긴장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영문도 모른 채 동생에게 납치당한 ‘소진’(차주영)은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제발 다른 방법 찾으세요. 사람 잘못 고르셨어요” 라는 카피는 그녀가 처한 극한의 상황을 생생히 전하며 공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과연 그녀가 ‘해란’과 ‘태수’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는 한편, 숨 막히는 심리전을 선보이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예측불가한 전개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 '시스터'는 2026년 1월 28일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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