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왼발 멀티 자원' 윙어 김민준 영입…2028년까지 3년 계약

입력2026년 01월 08일(목) 11:01 최종수정2026년 01월 08일(목) 11:01
사진=부천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천FC가 윙어 김민준을 영입해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
 
2000년생 김민준은 현대고와 울산대를 거쳐 2020년 프로에 콜업됐다. 이후 데뷔 시즌인 2021시즌부터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시즌에는 강원 소속으로 활약했다. 또한 2022년에는 U-23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민준은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공격 전개에 관여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 능력으로 기회를 창출하고, 왼발을 활용한 뛰어난 골문 앞 결정력을 자랑한다.
 
이영민 감독은 김민준에 대해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멀티 공격자원"이라며 "팀의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에 합류한 김민준은 "팀이 처음 1부로 올라온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력은 물론이고, 경기장 안팎으로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싶다"며 "경기장에 많은 팬분들이 팀과 저 모두 많이 응원해 주신다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더했다.
 
김민준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수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논란 한 달도 안 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
기사이미지
사카구치 켄타로 측 "아내에 폭력?…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열…
기사이미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억울함…
기사이미지
황정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무대…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황정민이 뮤지컬 '미…
기사이미지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오늘(29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