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룰라 미정산' 폭로 정정…신정환도 "편집상 오해" 해명

입력2026년 01월 04일(일) 21:19 최종수정2026년 01월 04일(일) 21:22
이상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상민이 신정환의 발언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4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바로잡기 팩트체크"라는 글과 함께 신정환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상민은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줘요.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룰라 사장 저 아니에요. 똑같이 정산 받고 일은 2배로"라며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습니다. 기자님들 아닙니다. 팩트체크!"라고 강조했다.

신정환 역시 자신의 SNS에 "꼬꼬 때 회사에서의 정산 문제를 편집상 룰라 때 상민이 형이 안 준 것처럼 오해로 들려서 바로 잡습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B급 스튜디오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제가 군대 제대하고 머리 빡빡 깎은 상태에서 룰라가 해체됐다"며 "탁재훈 형이 동네 30년 지기인데 그 형도 기타 치다가 잘 안 됐다. 이상민이 '정환아, 둘이서 중고 신인 가수로 내가 제작 한 번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룰라를 했던 사람이고 제가 쟀어야 하는 상황인데 '재훈이 형이 하면 내가 할게'라고 콜을 했다. 그런데 재훈이 형이 망설이면서 '내가 지금 돈이 필요한데 정환이 네가 좀 도와줄 거야?' 하더라"라며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 당시 이상민이 제작자였다.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 때 살짝 띄워서 그 회사에 팔았다. 웃돈을 주고 판 거다"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편집상 오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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