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김지연, 나란히 최우수상(2025 SBS 연기대상) [TV캡처]

입력2026년 01월 01일(목) 00:58 최종수정2026년 01월 01일(목) 00:59
2025 SBS 연기대상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육성재, 김지연이 나란히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귀궁' 육성재, 김지연 커플이 함께 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부문 최우수상은 육성재에게 돌아갔다. 그는 "값진 최우수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어딜 가든 자신감이 되어주시는 팬분들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귀궁'을 통해 한국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난 요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런 대단한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자 부문도 '귀궁' 김지연의 차지였다. 김지연은 "올 한 해 '귀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장르 특성상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힘들었던 걸 다 잊을 정도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한 분 한 분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회사 식구분들과 여리를 함께 만들어간 여리팀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 친구들, 무한한 사랑 보내주신 팬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하다.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운 받아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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