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파머' 추성훈, 대형 사고쳤다…'노 팬티' 상태로 바지 터져 [TV캡처]

입력2025년 12월 21일(일) 20:30 최종수정2025년 12월 21일(일) 20:31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추성훈이 속살 노출에 당황했다.

21일 첫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는 헬스파머 5인 추성훈, 허경환, 정대세, 아모띠, 백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정대세는 "저는 하나만 멘트 남기고 싶은 게, 선천적으로 얼굴 잘생긴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이 와꾸(얼굴)로 얼마나 여자를 꼬시기 힘들지 아냐"고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정대세는 "저는 다 필요 없고 백호만 이기면 된다. 얼굴 빼고 다 이길 수 있다"며 백호를 향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허경환은 "그런데 이 이야기가 왜 나오는 거냐"며 당황했고, 추성훈은 "이게 정대세 스타일이다. 우리 힘들겠다"고 걱정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스쾃에 도전하다가 바지가 터지는 굴욕을 맛봤다. 백호는 "살이야 살"이라며 깜짝 놀랐다. 허경환이 "팬티 안 입었어요?"라고 묻자, 추성훈은 "응 안 입었어. 앞에까지 다 나왔어"라고 답했다.

방송 불가 수준에 멤버들은 충격을 받았고, 허경환은 "성훈이 형 엉덩이는 하얗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지를 갈아입고 나온 추성훈은 이어진 벤치 프레스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나도 벤치프레스 하고 싶은데 어깨가 끊어져서 안 된다"며 어깨 부상을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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