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 하지원 "가비, 여성스러운 현모양처 스타일" [ST현장]

입력2025년 12월 16일(화) 15:01 최종수정2025년 12월 16일(화) 15:06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손창우CP, 신기은PD를 비롯해 출연진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이 참석했다.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묻는 질문이 나왔다. 하지원은 "첫인상 보다는 방송에서 봤던 (김성령이) 도시적이고 센 언니 이미지가 있으시지 않나. 이렇게까지 털털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도 털털한 편이지만 (김성령이) 1등이시다. 그리고 소화력이 진짜 신생아다. 아침에 가장 일찍 일어나신다. 7시면 식사준비를 하신다. 그러면 일어나야 한다.(웃음) 소녀 같으시고 허당의 매력도 있다.

이어 "영란 씨는 너무 따뜻한 친구다. 에너지가 너무 밝고, 요리를 잘해서 식사도 챙겨줬다. 그리고 가비 씨는 반전이다. 너무나 여성스럽더라. 회차마다 경험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가장 조신스럽고 현모양처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크루에서는 리더로 활동해왔던 가비는 "막내 생활을 안 해봤는데 재미있더라 칭찬 많이 해주더라. 되게 바쁜 척 달려가는데, '가비 잘한다!' 해주시니 저는 너무 좋다"라며 막내로서 언니들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망 속 장소로 하루 만에 배송되는 이동식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관찰 프로그램. 오늘(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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