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했다" 박재범, 롱샷 손가락 욕 논란 해명

입력2025년 11월 26일(수) 14:02 최종수정2025년 11월 26일(수) 14:05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그룹 롱샷의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롱샷 공식 유튜브 채널 'lngtape : #4'에는 '[롱샷] 손가락 욕 논란 - 박재범 첫 입장 발표 I Lngshot, Jaypark'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재범은 "감대로 기습 공개를 했다.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했다"며 "모르겠다. 저는 약간 그냥…경솔했다"고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lngtape : #4' 캡처

이어 "너무 내 멋대로 하나 보다. 진짜 멋있고, 잘하고, 생각보다 잘생긴 걸 빨리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롱샷 멤버들 또한 "한 가지 해명하고 싶은 건, 저희 나쁜 사람 아니다. 착한 사람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 9월 SNS에 롱샷 멤버 모두가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 애들 잘생겼죠? 제일 잘 팔릴 자신은 없는데 제일 멋있게 케이팝 할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롱샷은 박재범이 처음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내년 1월 데뷔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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