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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 11개 지역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참가하는 결산대회로, U10, U12, U15, 여자중학부, U18 등 여러 연령대의 팀이 모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 챔피언십에는 30여 팀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팀은 동안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한 시즌 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다양한 팀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교류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역 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유소년 농구의 성장 단계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협회는 "챔피언십은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이 모여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무대"라며 "유소년 농구가 더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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