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친자' 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유→댓글창 폐쇄

입력2025년 11월 01일(토) 18:52 최종수정2025년 11월 01일(토) 19:10
문가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모델 문가비가 댓글창을 닫았다.

1일 문가비의 해당 SNS 계정 댓글창은 폐쇄된 상태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달 30일,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사진 여러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들의 친자가 배우 정우성으로 밝혀진지, 약 11개월 만이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려 주목받았다. 당시 문가비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며 "앞으로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고 또 그만큼 많은 질문들을 받을 테지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문가비의 아들이 정우성의 친자로 밝혀졌고,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정우성은 같은 달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도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문가비는 이후 훌쩍 자란 아들의 사진을 공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창에는 누리꾼들의 여러 반응이 달렸으나, 하루 만에 댓글 기능이 폐쇄된 상황이다.

이를 두고 과도한 관심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정우성이 오랜 연인이었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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