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측, 사칭에 주의 당부 "악기 구입 명목으로 금품 요구도"

입력2025년 10월 31일(금) 16:57 최종수정2025년 10월 31일(금) 17:02
조용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조용필을 사칭하거나 주변인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조용필 소속사 YPC 측은 공지를 통해 "최근 조용필 님을 사칭하거나, 조용필 님과의 인연을 주장하며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조용필을 사칭해 '악기 구입'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소속사는 "이와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칭 계정과의 접근이나 개인적인 대화 시도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용필을 사칭한 SNS 계정 / 사진=YPC 제공

조용필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도 확인됐다.

소속사는 "조용필 님은 현재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등 어떠한 개인적 댓글,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공식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를 통한 소통이나 게시물 활동 ▲비공식 팬 모임 초대 및 이벤트 참여 요청 ▲개인적인 부탁, 금전 요구 또는 투자 요청 등은 조용필을 사칭한 범죄나 허위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속사는 팬들의 관심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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