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뷔' 앤팀 "K팝, 전세계가 주목…음방 직캠·엔딩요정 연습" [ST현장]

입력2025년 10월 28일(화) 14:06 최종수정2025년 10월 28일(화) 14:53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데뷔의 의미를 전했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2022년 데뷔해 일본에서 밀리언셀러(세 번째 싱글 'Go in Blind')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앤팀은 'Back to Life'로 K-팝 본진에서 정식 데뷔하게 됐다.

한국 데뷔에 대해 조는 "저희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앤팀의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3년 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하루아는 "저희가 생각하는 건 K팝이라는 문화 자체가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팬분들이 주목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희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전을 하게 된 것 같다"면서 "저희가 가장 기대되는 건 저희 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기대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길게 음방(음악방송)도 돌 거고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그게 제일 기대되는 것 같다. 반대로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한국어인 것 같다. 열심히 아홉 명 모두 저희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아는 "녹음 과정에서 한국어로 다 녹음을 해야 돼서 그게 제일 달랐던 것 같고 한국어는 받침도 있고 다양한 발음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열심히 연구를 했다. 그리고 특별히 중요한 건 한국 음악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직캠, 엔딩 요정이 있으니까 표정 연기 연습도 많이 했다. 직캠을 위해 동작 하나하나 열심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유마는 "저희에게 한국 데뷔는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K팝 본무대인 한국에서 우리만의 색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가장 큰 목표 같다. 한국 데뷔 계기로 더 넓은 무대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이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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