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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10일 파이브 멤버 김현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잘 가라.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하자"며 장해영의 부고를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6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81년생인 장해영은 2002년 그룹 파이브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파이브는 데뷔곡 '걸(Girl)'을 비롯해 '반지'로 이름을 알리며 2003년 KMTV 코리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2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땡큐(Thank You)'를 발매했다.
장해영은 2009년 싱글 '못생겨서 미안해요'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하기도 했다. 파이브로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했는데, 당시 장해영은 "투자 관련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EMP 피처링에 참여하며 노래도 부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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