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주니어리그 '제7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총 29명 레벨 승급

입력2025년 09월 09일(화) 15:03 최종수정2025년 09월 09일(화) 15:03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PGA 주니어리그 '제7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7일 서울 소재 메이필드호텔 서울 골프클럽(파3)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총 101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2명이 출전한 ▲ 1-2학년부에서는 서상진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서연후가 최종합계 3오버파 3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46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에이밍65 소속의 인성웅이 최종합계 4오버파 31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33명이 나선 ▲ 5-6학년부에서는 로이골프아카데미의 이채은이 최종합계 1언더파 26타를 작성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그리고 JBL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 부문 입상자에게 부상을 지급했다.

우승자에게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제공하는 숙박권과 조식 이용권, 2위에게는 부쉬넬 골프 거리 측정기, 3위에게는 US키즈골프 주니어 골프클럽 세트가 제공됐다.

한편 KPGA 주니어리그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들이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이다. 이번 대회 종료 후 총 29명의 선수가 레벨 승급에 성공했다. ‘레인보우 레벨업 승급제’를 통해 총 27명의 선수가 3단계(Improve)에서 4단계(Navigate)로 승급했고 총 2명의 선수가 7단계(Win)에서 8단계(Beyound)로 승급했다.

KPGA 주니어리그 '제8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서 이번 달 28일에 열린다.

'제8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서는 ▲ 드라이버 멀리 치기 ▲ 피치샷으로 홀 가까이 붙이기 ▲ 칩샷으로 홀 가까이 붙이기 ▲ 퍼트 정밀도 등 다양한 기술을 주제로 설계한 종목을 통해 기존의 스코어 중심 경기에서 벗어나 기술 중심의 스킬스 챌린지(Skills Challenge) 형식의 이벤트 경기로 펼쳐져 기존의 스코어 중심 경기와는 색다른 재미와 도전을 선수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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